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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불법사찰행위의 진상규명과 주모자처벌 요구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를 비롯한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민간인불법사찰에 대한 진상규명과 주모자처벌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리명박이 불법사찰행위의 진상을 밝히고 국민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직권람용이 아니라 각계각층을 가림없이 불법사찰하고 그 증거를 없애기 위해 청와대, 《국무총리》실, 검찰, 여당의원 등이 모두 련루된 특대형사건이라고 단죄하였다.

리명박《정부》가 불법사찰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비렬한 짓을 다 하고있다고 하면서 국민들은 이를 용서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이날 시민사회단체들은 민간인불법사찰 비상행동을 결성하고 당국의 범죄적책동을 규탄하는 초불집회 등을 통한 투쟁을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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