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제17차 4월의 명절료리축전이 4일부터 6일까지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성, 중앙기관, 각 도들에서 선발된 49개 단체들이 참가한 이번 축전은 료리사, 접대원들의 기술기교경연 및 시범출연과 지방특산물료리 및 봉사단위명료리전시회, 료리과학기술성과자료전시회, 경험발표회 등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각지 봉사자들이 만든 1,300여점의 민족음식과 각종 료리들, 400여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출품되였다.
축전에서는 옥류관, 청류관, 창광종합식당, 칠성각을 비롯한 인민봉사총국산하 식당들과 경흥지도국, 락원지도국 산하 급양봉사단위들, 대동강구역과 모란봉구역의 종합식당들에서 내놓은 대중음식들이 평가를 받았다.
함경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라선시에서 지방특산물을 가공하여 만든 갖가지 음식들도 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희귀한 철갑상어, 자라, 왕개구리료리 등 명료리들도 전시되였다.
료리들을 축전장에서 직접 만들어내놓는 료리사들의 기술기교경연, 세련된 솜씨와 봉사성을 보여주는 접대원들의 시범출연이 이채를 띠였다.
페막식이 6일에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