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4월 6일기사 목록
적극화되고있는 세계적인 우주개발리용움직임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우주개발과 리용을 위한 움직임이 올해에 들어와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지난 2월 6일 중국에서는 달탐사위성 《상아 2》호가 촬영한 7m 분해능을 가진 달영상도를 발표하였다.

중국의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은 현재까지 국제적으로 그 어느 나라도 아직 분해능이 7m에 달하고 달표면을 100% 포괄하는 달영상도를 발표하지 못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은 올해에 21기의 로케트로 30개의 위성을 쏘아올릴것을 계획하고있으며 이미 4개를 성공시킨 상태에 있다.

2020년까지 독자적인 우주정류소건설 및 운영, 화성에로의 탐사기발사를 비롯한 보다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로씨야는 올해초에 18년을 기한으로 하는 우주개발계획을 작성발표하였으며 우주개발과 리용을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 기간 달에 대한 유인비행을 조직하고 달에 착륙하여 오래동안 연구사업을 진행하는것이 예견되여있다.

화성에 연구기지를 꾸릴것도 계획하고있으며 국제우주정류소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번 리용할수 있는 수송비행선도 제작할것이라 한다.

궤도에 있는 로씨야위성들의 수를 늘이며 별찌돌과 혜성이 지구에 미치게 될 위험을 낮추기 위한 활동도 적극화하려 하고있다.

이란은 2011년 6월에 첫 인공지구위성 《라싸드》를 성과적으로 발사한데 이어 올해 2월에 《나비드》로 명명된 인공지구위성을 우주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다.《나비드》위성은 무게에서 《라싸드》위성보다 3배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웬남, 베네수엘라, 인디아, 나이제리아, 아르헨띠나, 파키스탄, 까자흐스딴, 메히꼬, 네데를란드, 뛰르끼예, 뽈스까 등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자기의 실정과 토대에 맞는 진취적인 우주정책과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우주정복의 길에 적극 나서고있으며 나라들사이의 협동과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있다.

한편 세계적으로 미국의 독점적인 GPS(전지구위치측정체계)에 대응하여 자체의 독자적인 전지구위치측정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전지구위치측정체계 《북두》의 완성을 2020년까지로 계획한 중국은 올해말부터 체계의 정식운영을 시작하려 하고있다.

로씨야도 독자적인 전지구위치측정체계인 글로나쓰를 보다 강화하려하고있다. 지난해말까지 글로나쓰구축에 필요한 우주기구들을 성과적으로 쏴올림으로써 전지구적범위에서 위치측정신호를 중단없이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글로나쓰를 GPS보다 우월한 체계로 만들려 하고있다. 글로나쓰는 모든 지표들에서 GPS보다 못하지 말아야 하며 오히려 더 우월하여야 한다는것이 로씨야의 주장이다.

유럽동맹이 위성항법연구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여 갈릴레오전지구위치측정체계를 위한 하부구조건설과 항법봉사를 개선하려 하고있다.

이 체계는 2018년에 가서 전면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할것이며 미국의 GPS체계, 로씨야의 글로나쓰체계와 경쟁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현실은 세계의 우주과학기술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으며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의 평화적개발리용이 21세기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주를 평화적으로 개발리용하려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은 앞으로 더욱 본격화, 다극화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