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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100년사에 아로새겨진 인민명칭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유와 독립, 창조와 건설의 100년사는 인민이라는 고귀한 이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에 한평생을 바치시며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과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 값높은 칭호를 비롯하여 사회전반에 인민명칭을 수없이 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관에 의하여 당마크에 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짐으로써 조선로동당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온 세상에 이름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의 존엄높은 국호와 정권에 인민명칭을 달아주시였다.

그이께서 창건하신 혁명무력의 이름에도 인민명칭이 숭엄하게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제도와 사회생활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모든것들을 인민이라는 말과 결부시켜 부르도록 하시고 나라의 법과 법기관들의 명칭에도 인민의 이름을 달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된 조선에 창립된 첫 병원의 이름을 《평양시제1인민병원》이라고 지어주신 때로부터 온 나라 도, 시, 군, 리의 병원들이 인민의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였다.

인민대학습당, 인민문화궁전, 인민배우, 인민상 등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과 값높은 칭호들에 새겨진 인민명칭들에도 인민을 끝없이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가 어려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청사에 아로새기신 인민명칭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더욱 빛났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의 구호는 전당과 온 사회에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인민을 돕자!》를 비롯한 애민헌신의 정신이 나래치는 구호들이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 《인민의 봉사자》와 같은 인민명칭의 시대어들이 더욱 값높이 불리워졌다.

그이의 은정속에 2008년 4월에 첫 막을 올린 예술축전이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의 명칭으로 성대히 열리고있다.

만수대지구에 새로 솟아나는 예술극장의 이름을 《인민극장》으로 명명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관을 그대로 이으신 조선로동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사랑의 력사는 변함없이 흐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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