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1993년 4월 6일 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신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빛나는 예지, 실천적경험이 집약된 민족단합의 대헌장이라는데 대해 밝혔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을 전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로,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단결의 리념적기초로 규정하고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고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고있다.
북과 남이 서로 신뢰하고 단합할데 대한 문제, 온 민족이 통일을 위해 주의주장을 초월하여 함께 손잡고나갈데 대한 문제, 접촉과 래왕, 대화를 발전시키고 전민족이 련대성을 강화하며 통일위업에 공헌한 사람들을 높이 평가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구체적방도들도 밝히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거기에 어려있는 애국애족의 정신과 대단결리념, 그 공명정대성과 현실적가능성으로 하여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수할수 있는 가장 정당한것으로 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해 더욱 빛나게 계승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민족끼리리념은 어버이수령님의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위대한 장군님의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빛나는 구현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이룩한 6.15통일시대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