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제주도인민봉기 64돐에 즈음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제주도4.3봉기는 미국이 리승만을 사촉하여 민족의 분렬을 획책하는데 맞서 전개된 제주도주민들의 힘찬 투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남조선에는 흉악한 미군이 주둔해있고 리승만을 닮은 리명박이 국민탄압, 민족대결에 피눈이 되여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를 그대로 두고서는 어떠한 삶도 옳바로 누릴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의 팔다리노릇을 하는 사대매국세력을 총선거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전체 민중이 제주도4.3봉기자들의 뜻을 새겨 미군철수, 독재타도투쟁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리며 반리명박, 반《새누리당》구호를 높이 들고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