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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전문가들과 기자들 위성발사장 참관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을 맞으며 우리 나라에서 첫 실용위성을 발사하는것과 관련하여 8일 세계 여러 나라 우주과학기술부문 전문가들과 기자들이 평안북도 철산군에 위치한 서해위성발사장을 참관하였다.

공화국정부의 우주개발과 평화적리용정책에 따라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두차례의 시험위성을 성과적으로 쏘아올린데 기초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를 발사하게 된것은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면모를 과시하는 쾌거이며 민족사적사변이다.

나라의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실용위성을 개발하고 리용하는것은 과학기술시대의 합법칙적요구이며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다.

최첨단과학기술의 정수이며 종합체인 《광명성-3》호가 국제적기준에 부합되게 실용위성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발사와 정상운영을 위한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됨으로써 그 믿음성과 안전성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는 위성발사의 평화적성격을 투명성있게 보여주기 위해 국제적관례를 초월하여 특례적인 참관을 조직하였다.

참관자들은 먼저 위성발사장의 련동시험장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서해위성발사장의 총배치도와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를 보았다.

그들은 극궤도를 따라 돌며 우리 나라의 산림자원분포정형과 자연재해정도, 알곡예상수확고 등을 판정하고 기상예보와 자원탐사를 비롯하여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게 되는 지구관측위성으로서의 《광명성-3》호의 사명과 성능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참관자들은 또한 발사대에 설치되여있는 운반로케트 《은하-3》을 보았다.

그들은 투명성이 최대로 보장된 위성과 운반로케트를 직접 보면서 우리의 위성발사가 철두철미 평화적인 우주개발과 리용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데 대해 깊은 리해를 가지게 되였다.

우리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이 인공지구위성의 시험적인 단계를 넘어 실용단계에 들어서고 위성발사위치와 발사방향도 마음대로 택할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데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참관자들은 이어 발사종합지휘소에서 위성발사준비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그들은 우주과학연구와 위성발사분야에서 국제적신뢰를 증진시키고 협조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게 될 실용위성 《광명성-3》호 발사장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최첨단돌파로 세계를 향해 나가는 또하나의 우주강국의 위력을 실감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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