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베닌, 이딸리아, 민주꽁고에서 업적토론회가, 남아프리카, 단마르크, 노르웨이에서 련합집회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주체사상과 김정일장군로작연구 베닌전국위원회 위원장 헤쑤 꼬호비는 토론회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숭고한 덕망을 지니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인류해방투쟁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 마떼오 까르보넬리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지켜주신 전설적위인의 력사이라고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를 받고계신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조선의 현대력사는 김일성주석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다그 노륨은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만민이 우러르고 칭송하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인류의 태양이시라고 언급하였다.
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완벽하게 이어졌으며 오늘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하여 계승완성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