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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총비서의 강성국가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9돐을 맞으며 실은 사설에서 그이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조선혁명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천백배로 다져나가는 백승의 강국건설력사를 창조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모든 분야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지게 되였으며 조국은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투철한 수령옹위의 정신, 제국주의의 그 어떤 압살책동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전진해나가는 불굴의 신념, 제힘으로 이 땅우에 보란듯이 주체의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 강인담대한 배짱과 기질,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키워주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위력이며 조국의 가장 큰 재부이다.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공화국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과학기술에 의하여 민족번영의 미래가 개척되고 나라의 존엄과 영예가 떨쳐지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조국과 민족의 크나큰 자랑이다.

사설은 선군을 불패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조선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워주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강성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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