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박근혜가 최근 《선거》유세에 나서서 야당세력들을 겨냥하여 《친북좌파》니, 《종북세력》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걸고 《색갈론》공세를 벌리고있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독사는 허울을 벗어도 독사이고 독재광의 피는 어데 갈데 없다는 말이 조금도 그른데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지난 2002년 평양에 왔을 때 6.15공동선언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화해와 협력을 운운한바 있던 그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라지 않는 극악한 반공화국대결광신자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박근혜의 동족대결본색과 독사적기질은 이미 지난해말 우리의 대국상때 《국회》조문단을 파견하자는 야당들의 제의를 묵살해버릴 당시 여지없이 드러났다.
남조선에서 《유신》독재가 종말을 고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인민들은 아직도 악몽의 그 세월을 두고 진저리를 치고있다.
독기를 뿜어대는 지금의 행실을 놓고보건대 박근혜가 친미사대와 민족반역, 파쑈통치에 환장하여 남조선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페허로 만들고 북남대결과 북침전쟁에 미쳐날뛴 《유신》독재자의 전철을 그대로 밟을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박근혜가 제아무리 《잘못된 과거와 단절하고 미래에로 나가겠다.》느니 뭐니 하고 요사를 떨며 《변화》와 《쇄신》의 화려한 면사포를 뒤집어써도 동족대결의 혈통을 이은 그 본색은 결코 감출수 없다.
남조선에서 《유신》독재광의 후예가 기승을 부리며 권력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야말로 개탄할 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