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수상 노다가 방위대학교 졸업식에서 조선과 중국이 안보불안을 조성하고있는듯이 력설하면서 《자위대》의 《필요한 대응》을 운운해나섰다.
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과 중국의 《안보불안조성론》이 완전한 생트집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조차 없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수상이 직접 나서서 조선과 중국을 지명하여 걸고드는데는 그들대로의 불순한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일본이 노리는것은 군사대국화와 군국주의해외팽창야망실현이다.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명분이 필요한 일본은 그 출로를 미국의 대아시아전략에 적극 편승하는것과 함께 주변나라들을 걸고드는데서 찾고있다.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 격으로 일본은 이제는 조선의 합법적권리인 평화적위성발사까지 문제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주권국가들의 정상적인 활동에 어떻게 하나 《불법》의 외피를 씌워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의 명분을 세우고 국제사회의 경계의 눈초리를 피해보자는것이 일본의 꾀바른 타산이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일본의 얕은 수는 통하지 않는다.
일본은 아시아를 또다시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범죄적야망을 당장 버리고 진정한 평화의 길로 나가야 한다. 남을 걸고들어 제 리속을 챙기려는 못된 악습도 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