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식수월간에 즈음하여 나무심기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평양시에서는 이 기간에 1,000여정보의 산에 창성이깔나무, 잣나무 등을 심을것을 계획하고있다.
지금 만경대구역과 순안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들에서 넓은잎나무와 바늘잎나무를 배합하여 혼성림을 조성하고있다.
보통강구역과 동대원구역에서는 거리와 유원지들에 수삼나무 등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고있다.
올해에 산림조성면적을 더 늘일 목표를 세운 평안북도에서도 이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나무모들을 제때에 옮겨심는데 힘을 넣어 그 사름률을 높여나가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150여km의 철길주변에 창성이깔나무, 세잎소나무를 비롯한 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은데 이어 그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황해남도에서도 용재림, 경제림, 보호림, 풍치림을 더 많이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벌리고있다.
평안남도 양덕군에서는 80여정보의 면적에 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