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화초연구쎈터에서 새 품종의 꽃을 내놓았다.
새로 육종한 꽃은 란과 심비디움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화초이다.
높이는 50~60㎝이며 줄기모양은 압축되고 둥글게 살찐 거짓비늘줄기로서 뿌리목에 여러개가 모여있다.
꽃대높이는 45~50㎝이고 송이꽃차례를 이루며 10~15송이이상 피여난다.
다른 란과식물과 마찬가지로 꽃은 잎이 3개, 받침이 3개이다. 꽃잎중에서 하나가 입술모양꽃잎으로 피여있다.
직경은 10~11㎝이고 모양은 목란꽃처럼 꽃잎이 안으로 약간 들어가 있다. 색은 꽃받침과 입술모양의 꽃잎이 흰색바탕에 연분홍색갈로 되여있고 거기에 자주빛점들이 박혀있다.
꽃피는 시기는 12월부터 석달이상이다.
5℃정도의 낮은 온도와 30℃정도의 높은 온도에서도 견딜성이 강하기때문에 어디서나 재배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꽃을 몸소 보아주시고 그 이름을 만복화로 부르도록 하시였다.
민족최대의 명절 태양절을 앞두고 피여난 만복화는 온 나라 강산에 만발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