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9돐이 되였다.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군력강화에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정신, 사회주의조국수호정신으로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일당백의 전투력을 소유하고 현대적군사기술장비를 다 갖춘 최정예전투대오로 키우시였다.
현대전쟁의 특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인민군대안의 지휘성원들이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를 원만히 실현하고 전군이 《훈련도 전투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언제나 전초선에 계시면서 인민군장병들속에 일당백의 슬기와 용맹을 안겨주시고 그들이 영웅적위훈을 떨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가장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시고 국방공업이 짧은 기간에 최첨단을 돌파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의 담대한 결심과 불면불휴의 령도가 있어 나라의 국방공업은 비상히 발전하게 되였으며 인민군대는 강위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 총대중시의 기풍이 차넘치는속에 민방위무력의 전투력도 전례없이 강화되여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튼튼히 다져졌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공화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