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7일 성명을 발표하여 단체 부의장의 조의방문을 《북풍》조작에 악용하려는 보수언론들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보수언론들이 단체 부의장 로수희의 조의방문과 관련하여 여론을 오도하는데 미쳐날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조선일보》가 로수희의 귀환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느니, 《로수희가 야권련대 과정에서 무슨 역할을 맡았으며 그의 실제 방북목적이 무엇이였는가 하는것이 의문》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한데 대해 성명은 까밝혔다.
성명은 《조선일보》에 맞장구를 치면서 다른 보수언론들도 일제히 단체 부의장의 평양방문과 야권련대를 결부시키는가 하면 《새누리당》의 수석부대변인 리훈근이라는자까지 나서서 야당에 이에 대한 립장을 밝히라고 떠들어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결국 당국이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범민련 남측본부와 야당을 북과 결부시키려는 조작책동에 불과하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단체가 조선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리명박과 박근혜의 《새누리당》, 그 어용나팔수노릇을 하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