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재들과 갖가지 식료품들이 9일 평양산원, 조선적십자종합병원,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김만유병원, 평양시제1인민병원, 평양시제2인민병원, 보건성 제3예방원에 전달되였다.
이것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가는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또하나의 인간사랑의 정화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