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의 발사계획을 여러 나라 정당, 인사들이 지지하였다.
방글라데슈 로동당, 공산당,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사회주의당, 민족사회주의당은 5일에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조선이 평화적우주개발을 진행하는것은 자주적권리를 합법적으로 행사하는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그 어느 나라도 조선의 위성발사를 문제시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인도네시아다양성통일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 누르딘 뿌르노모와 총서기 하린더 싱은 이날 발표한 공동담화에서 조선이 자체의 기술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를 발사한다는것은 경이적인 일이며 이것은 응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다양성통일당 전국지도리사회는 과학기술연구와 경제발전을 위한 조선의 실용위성발사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며 훌륭한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담화는 밝혔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안띠 씨까 아호도 3일 담화에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진행하게 될 위성발사는 그이께 드리는 가장 큰 경의의 표시이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의 증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와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는 2일 인터네트홈페지들에 《광명성-3》호의 발사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