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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데 대해 강조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과 《새누리당》이 집권한 지난 4년간의 엄혹한 현실은 남조선청년학생들로 하여금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민족을 등진 리명박역도의 집권과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누구보다 큰 피해를 입고있는것은 청년학생들이라고 자료를 들어 밝혔다.

청춘의 생기는 고사하고 생에 대한 희망마저 포기하고 자살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처지는 그야말로 막바지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정의감이 강하고 새것을 지향하는 청년학생들은 오늘의 비참한 현실을 결코 숙명으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청와대안방에서 호의호식하며 자라난 《새누리당》의 박근혜가 청년학생들의 고통에 대하여 알수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다.

만약 《새누리당》패들이 《국회》를 다시 독차지하면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근로인민들의 처지가 더욱 어렵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청년학생들은 오늘 《선거》를 통해 《새누리당》패거리들에게 참패를 안김으로써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야 할것이다.그 길은 남조선인민들의 숙원인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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