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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 특집 《김일성조선》(25)
반만년 력사를 빛내여주신 민족의 어버이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립장에서 민족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고 옳게 계승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1990년대 초까지만 하여도 조선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은 신화적인 존재로 알려져있었으며 단군조선의 력사는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못하고있었다.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에 따라 단군릉발굴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

이 과정에 단군이 실재한 인물이며 평양을 수도로 정하고 첫 고조선국가를 세운 시조이라는것이 과학적으로 해명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2(1993)년 9월 친히 현지에 나오시여 단군의 무덤을 시조릉답게 개건하도록 하시였으며 1994년 7월에는 단군릉의 최종형성안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 심혈을 바쳐 찾아주신 시조릉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훌륭히 개건되였으며 평양은 조선민족의 성지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동명왕릉과 그 주변에 대한 유적발굴고증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시였으며 《동명왕릉개건기념비》라는 비문도 써주시였다.

1992년 5월 개성시에 있는 왕건왕릉을 돌아보시면서 첫 통일국가를 세운 왕건의 릉을 잘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공사가 끝났을 때에는 《고려태조왕건왕릉개건비》라는 비문도 써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민족의 력사를 주체적립장에서 옳게 정립하도록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력사연구를 심화시킬데 대하여서와 지난시기 력사에서 외곡되였거나 잘못 기록된것을 주체적립장에서 모두 바로잡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조선의 원시사회사의 전모가 밝혀지고 고조선중심의 고대사와 고구려중심의 중세사체계가 확립되였으며 반만년의 조선민족사가 새롭게 정립되였다.

1992년 5월 개성시에 있는 고려성균관을 돌아보시면서 이 건물이 고려시기의 최고교육기관이였다고 설명이나 하여서는 의의가 없다고, 우리 나라에는 이러한 성균관을 계승한 대학이 있다는것을 실물로 보여주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고려성균관》이라고 대학의 명판을 친필로 써주시였으며 대학의 창립년도는 성균관의 전신인 국자감이 설립된 992년으로, 창립날자는 9월 1일로 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리조실록》을 비롯한 민족고전들을 조선어로 번역출판하고 고유한 민족적풍습과 생활양식도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키도록 하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6차회의에서 민족문화유산을 옳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시였다.

1994년 4월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7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유물보호법을 채택하도록 하시여 민족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고 옳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법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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