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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에 길이 빛날 조국통일령도업적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선의 통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민족사에 아로새겨져 찬란히 빛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시종일관 하나의 조선로선을 견지하시고 나라의 통일운동을 주동적으로 이끌어나가시였다.

주체37(1948)년 4월 평양에서는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민족분렬을 정당화하려던 외세와 매국노들의 음모가 분쇄되였다.

20세기 70년대에 이르러 격페상태에 있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문이 열려 7.4공동성명이 채택됨으로써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의 전환적국면이 마련되였다.

그이께서 정세발전의 매 시기마다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시여 통일운동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사상과 정견, 당파와 신앙, 정치생활경위에 관계없이 온 겨레를 품에 안아 조국통일위업에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신 분도 김일성동지이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이 결성된것을 비롯하여 민족대단결위업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에도 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문건에 친필을 남기시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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