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9일 민간인불법사찰사건수사를 지체하는 검찰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민간인불법사찰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가 전진이 없다고 밝혔다.
검찰이 사건해명의 기본열쇠라고 할수 있는 중요인물인 전 공직륜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 진경락을 체포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불법사찰행위와 관련한 증거자료들을 입수하고도 그에 대한 수사를 미루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이러한 사실은 민간인불법사찰사건의 진상을 알고있는 관계자들과 그 배후인물들이 말맞추기할 시간을 준다는 의심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민간인불법사찰사건에 대한 수사를 지체하는것은 사실상 증거자료들을 없애려는 불법행위를 방조하는 망동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