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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인민군장병들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지금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다.

그들은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자기들의 소원이 성취된 기쁨을 흥겨운 춤가락에 담고있다.

조선인민군 장령 김영록(남자, 63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전환의 계기가 열리게 되였다.

인민군대에서 혁명활동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이께서는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혁명무력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나아가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군관 구호길(남자, 36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받들어 모신 이 세기적사변은 선군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심단결된 화폭이다.

우리 군인들은 김정은동지따라 끝까지 선군혁명의 한길로 달려나갈 결사의 각오로 충만되여있다.

군관 윤봉호(남자, 43살)는 이번 대표자회가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당과 혁명무력의 생명이라고 하면서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혼연일체로 굳게 뭉쳐진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념원인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고야말것이라고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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