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을 맞으며 세계진보적인민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주체사상세계대회가 12일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대회는 주체사상세계대회 국제준비위원회와 조선준비위원회의 공동주최로 개최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대회에서 토의된다.
개막식에는 비슈와나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오가미 겡이찌 사무국장, 하리쉬 굽따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에드몽 쥬브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을 비롯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지역별, 나라별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들과 대표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참가하였다.
여러 나라 정계, 사회계, 학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대회의 명예손님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최태복, 김영일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가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발전풍부화된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민들의 투쟁을 곧바른 길로 향도하는 불멸의 지침이라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주체사상세계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의 공동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1960년대말 아프리카대륙에서 첫 주체사상연구조직이 결성된 때로부터 지난 40여년간 권위있는 상설적국제기구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되고 대륙별 주체사상연구조직과 수많은 연구소조들이 결성되였으며 정계와 사회계, 학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각계층의 광범한 인민들이 주체사상신봉자대렬에 들어섰다고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을 반대배격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며 반제자주력량, 평화옹호력량의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아흐메드 띠자니 씨쎄 기네공화국 문화, 유산상, 가지 자파르 아흐메드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전 수상, 로자니따 몬떼이루 데 깜뽀스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 김기남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대회에서는 주체사상세계대회에 즈음하여 김정은동지께 메히꼬로동당 전국조정위원회 조정자와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이 보내여온 축전들과 주체사상세계대회앞으로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이 보내여온 축전이 전달되였다.
비슈와나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보고에서 김일성주석은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시대를 개척하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짧은 기간에 여러 단계의 사회적변혁들이 진행되였으며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일떠서게 되였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다.
김정일령도자는 김일성주석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발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빛날것이며 자주의 한길로 나아가는 인류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주체사상은 현시대와 미래의 전 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영원한 지도사상이다.
보고자는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있는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에드몽 쥬브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더모트 하드슨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만주 라뜨나 사끼야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태형철 사회과학원 원장은 김일성주석께서 쌓으신 가장 큰 업적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린 씨노디움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 자베드 안싸리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 토마스 뢰쉬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 책임자는 김일성주석의 뜻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려는것은 김정일령도자의 확고한 의지였다고 말하였다.
로자니따 깜뽀스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 알하싼 맴맨 무함마드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 방글라데슈자력갱생연구소 위원장, 김화효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회장은 주체사상은 가장 과학적인 지도사상이라고 강조하였다.
오마르 로뻬스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싸베르 발룰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은 주체의 기치높이 전진해온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 사회주의는 더욱 굳건해졌다고 말하였다.
대회는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