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에서 12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는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적시기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행운이며 영광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절세의 위인이신 김정은동지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기고 그이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편차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여 강성부흥하는 조국과 함께 총련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개척에 힘있게 떨쳐나서겠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거족적투쟁에 합세하며 조일관계개선과 두 나라 인민들의 우호친선을 위한 대외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