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이 12일 평양의 봉화예술극장,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청년중앙회관,김원균명칭평양음악대학 음악당, 윤이상음악당, 평양교예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극장들에서는 도이췰란드, 벨라루씨,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핀란드, 몽골, 웬남, 인디아, 일본, 인도네시아, 아르메니야, 말레이시아, 에짚트, 미국 등에서 온 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또한 해외동포예술단들의 공연도 진행되였다.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공연의 막을 올린 중국예술단(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은 조선노래들인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 《발걸음》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펼쳤다.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합창단이 부른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숙영지 우등불가에서 사랑하는 조국산천, 고향 만경대를 그려보시며 대원들에게 들려주시던 노래소리가 귀전에 울려오는듯 하였다.
뽈스까명배우단의 남성독창가수는 《충성의 노래》에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자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그대로 형상하였다.
꾸바아나까오나녀성음악단은 조선노래련곡 《고향집 추억》, 《너를 보며 생각하네》를 서정적으로 불렀다.
재일조선인예술단은 녀성2중창 《만경대는 혁명의 요람》, 혼성중창《수령님 노래는 영원합니다》를, 재미조선인예술단은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중에서 제4악장 《우리는 맹세한다》를 무대에 올려 사람들에게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키였다.
한편 프랑스알베리크 마냐르명칭 실내악단은 가극 《카르멘》조곡중에서 《전주곡》을, 우크라이나 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 예술인들은 무용 《친선춤》을, 이딸리아 아빠씨오난떼녀성3중창단은 노래 《푸니꿀리 푸니꿀라》와 베르디작곡 가극 《뜨라비아따》중에서 《축배의 노래》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종목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끝없는 흠모의 정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