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전에 자신의 복중에서 인민복을 제일먼저 꼽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을 이겨내며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기적을 창조하였다고, 자기 수령을 변함없이 옹위하고 받들줄 아는 충직한 인민이라는데 대하여 늘 말씀하시였다.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수령에게 복이 된 인민은 오직 조선인민뿐이다.
주체81(1992)년 4월 미국 《워싱톤 타임스》기자대표단이 조선에 와 수령님을 만나뵙고 그이께 취미가 무엇인가고 물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나에게는 내놓고 말할만 한 특별한 취미는 따로없다고 하시며 책보기를 좋아하고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같이 지내는것이 나의 취미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 다음해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이 조선을 방문하였다.
당시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예상밖의 사건으로 하여 절망속에서 모대기고있었다.
그들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지금까지 오랜 기간 혁명투쟁을 해오면서 얻은 결론은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하면 반드시 승리하지만 인민들과 등지게 되면 실패를 면할수 없다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감동에 젖어있는 그들에게 고난과 시련이 앞을 막을수록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인민들속에 들어가면 뚫고나가지 못할 시련이란 있을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꽉 차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