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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를 당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신 인민의 긍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실데 대한 결정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이 소식에 접한 조선인민은 한없는 긍지에 넘쳐있다.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명선영(남자, 67살)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강화발전시켜오신 백전백승의 당이다.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도 없이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끌어왔다.

어버이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심으로써 당을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게 되였다.

문화성당위원회 비서 조민제(남자, 67살)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리 당의 총비서로 영원히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의지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을 어떻게 모셔야 하는가를 숭고한 귀감으로 보여주시였으며 이 땅우에 김일성동지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도록 하시였다.

특히 당을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으로 강화하시였다.

군민은 주체위업완성과 강성대국건설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전해갈것이다.

평양고무공장 초급당비서 곽성수(남자, 55살)는 조선로동당 총비서는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하여 부를수 있는 거룩한 직함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혁명생애를 길이 빛내일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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