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동평양대극장에서는 우크라이나 끼예브무도극장 무용단의 공연이 진행되고있다.
무용단은 조선인민들속에 잘 알려진 관록있는 예술단체이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여러차례 참가하였다.
우수한 배우들로 구성된 무용단은 지난시기 축전무대들을 이채롭게 장식함으로써 단체상과 금상, 은상 등을 수여받았다.
이번에도 무용단은 특별히 준비한 무용 《친선춤》을 비롯한 여러 종목들로 아름답고 우아한 춤동작과 세련된 기교들을 펼쳐보였다.
무용단 단장 까씨야노브 올레그 예브게니예비치(남자, 66살)는 이번 축전에 참가한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축전개막식장에서 진행된 조선예술인들의 공연은 정말 훌륭하였다.
일생 잊을수 없을것 같다. 이런 공연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축전에서 모든 예술인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우리들도 조선인민에게 훌륭한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