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13일 평양의 극장들에서 계속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말레이시아 마이 하모니카 월드중주단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출연자들은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를 기백있게 연주하여 관중들로 하여금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드센 담력과 배짱,숭고한 풍모를 가슴뜨겁게 되새기게 하였다.
핀란드4중창단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서정적으로 불러 관중들을 노래의 숭엄한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은은한 선률이 장내에 울려퍼지자 관중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보여주신 열렬한 조국애가 가슴에 스며와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웬남국립가무극장예술단의 남성독창가수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노래 《우리 수령님》을 감명깊게 불렀다.
재중조선인예술단의 공연도 관중의 깊은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남성독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와 노래와 무용 《백두산 하늘아래 우리 삽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는 곳들에서 사는 자부심을 안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려는 재중동포들의 한결같은 심정이 반영되였다.
설화와 합창 《우리는 태양을 보았습니다》에 출연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을 격정에 넘쳐 칭송하였다.
로씨야까자크무용단의 예술인들은 무용 《승리》, 《까자크춤》을, 이딸리아 아빠씨오난떼녀성3중창단은 세계명곡들을 무대에 올려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