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을 맞으며 조선의 모든 소학교, 중학교, 대학, 전문학교 학생들에게 교복이 공급되고있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북방의 두메산골과 분계연선마을,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의 각급 학교들과 분교들 그리고 상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깃든 새 교복을 받아안은 학생들과 학부형들, 교육자들과 상업봉사자들의 감격과 기쁨으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전의 나날 사연깊은 돈 20원으로 마안산아동단원들에게 새옷을 해입히시던 한량없는 은정으로 혁명의 년대마다에 사랑의 서사시를 끝없이 수놓아오시였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에 벌써 대학, 전문학교 학생들에게 해마다 교복을 지어줄데 대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고 전후시기에는 아이들에게 국가가 무료로 옷을 해입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1959년에는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한 온 나라의 학생들에게 일제히 교복이 공급되는 력사에 류례없는 혜택이 베풀어졌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1994년 7월에도 력사적인 경제부문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힌 정형을 알아보시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국가가 아이들의 교복을 맡아 해결하도록 해주신 세상에 없는 시책은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속에 그대로 이어졌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65돐을 맞으며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새옷과 함께 가방을 비롯한 학용품을 일식으로 안겨주시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교복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은 세기를 이어 끝이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맞으며 모든 학생들이 새 교복을 받아안게 된 오늘의 행복도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보란듯이 차려 내세워주시려 생애의 마지막까지 마음쓰신 어버이장군님의 은정속에 마련된것이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비록 우리곁을 떠나시였으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고귀한 유훈이 깃든 새 교복이 장군님의 정과 사랑을 인민의 가슴마다에 가득 채워주며 우리 학생들모두에게 공급되게 되였다.
신입교원들을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교원들도 기호와 취미에 맞게 해입을수 있는 옷감을 일식으로 공급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