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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환호성 진감하는 조선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모신데 이어 그이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

조선의 천만군민이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그칠새 없다.

조선인민군 군관 조철혁(남자, 48살)은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성스러운 조선혁명력사에 또 하나의 위대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걸으신 선군혁명의 길을 굳건히 이어가고계신다.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그이의 현지지도자욱은 우리 군인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지고있다.

그이께서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를 확신한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사는 전쟁로병 우명국(남자, 79살)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온 우주를 안은듯싶다.

가슴에 넘쳐나는 이 기쁨을 담아 목청껏 환호를 올리고 밤새도록 춤을 추고싶은 심정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리성희(녀자, 21살)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뭉쳐 주체혁명위업을 완수할 억척같은 신념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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