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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랑의 력사를 수놓으신 절세의 애국자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수놓아진 절세의 애국자의 한평생이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투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모든 사색과 활동의 첫 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신 그이이시였다.

오늘도 평양시의 명당자리에 인민대학습당을 웅장하게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정을 인민들은 잊지 못하고있다.

수령님께서는 주체62(1973)년 12월 일군들과 함께 눈덮인 남산재에 오르시였다.

수도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여기에다 도서관을 하나 크게 짓자고, 여기 남산재에 도서관을 앉히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리하여 이곳에는 온 나라 인민이 공부하는 전민학습의 전당이 건설되게 되였으며 그 이름도 인민대학습당으로 불리워지게 되였다.

1967년 평양시가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그이께서는 친히 무전기앞에 앉으시여 피해지역들을 하나하나 찾으시고 정형을 알아보시였다.

뚝을 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현지에서 지휘하시였으며 물에 잠긴 공장, 기업소들을 돌아보시며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큰물피해복구는 상상을 초월하는 짧은 기간에 완전히 끝나게 되였으며 중앙난방화된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건설되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천만군민은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수령님께서 걷고걸으신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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