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가까이에는 사상과 뜻을 같이한 외국의 혁명가들도 있었다.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워이화도 그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대부호의 아들이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그이를 둘도 없는 벗으로, 스승으로 여기고 혁명활동을 적극 도와나섰다.
언제나 그를 잊지 않고계신 수령님께서는 주체81(1992)년 중국의 푸쑹에 장워이화렬사기념비를 세워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심과 믿음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활력소이고 자양분이였다.
칠레인민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전 칠레공화국 대통령 쌀바도르 알옌데 고싼스도 수령님의 크나큰 동지적사랑을 받아안았기에 라틴아메리카에서 반미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를 위해 견결히 투쟁할수 있었다.
1969년 봄 칠레공화국 국회 상원 의장의 자격으로 조선을 방문하여 그이를 만나뵙고 자기를 전우라고 불러주시는 믿음에 감격해하며 혁명승리를 위해 끝까지 싸울것을 다짐하였다.
그후 대통령으로 된 그는 김일성동지와의 언약을 지켜 토지개혁과 중요산업국유화를 실시하였으며 강경한 반미자주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알옌데가 희생되였을 때에는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그의 영웅적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동지애의 세계는 국경을 모르고 민족을 초월하는 무한대한것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