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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조선의 최상의 존엄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이 소식에 접한 국가과학원 부원장 리의구(남자,69살)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 세계가 공인하고 칭송하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의 최고수위에 영원히 높이 모신것은 선군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 태양조선의 무궁한 영광이며 최상의 존엄으로 된다.

그이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시였다.

조선인민내무군 군관 박태구(남자,55살)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을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공세를 걸음마다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

참으로 그이는 선군의 기치높이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시며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절세의 애국자, 사회주의조선의 수호자이시였다.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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