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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를 모시는것이 최대의 소원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로씨야 까자크무용단의 공연이 조선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재능있는 배우들로 무어지고 수많은 공연활동을 벌려온 무용단은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무대를 의의있게 장식하기 위해 다채로운 종목들을 준비해가지고왔다.

그들은 전통적인 민족의상을 입고 경쾌한 음악선률속에 높은 기교동작들을 펼치였다.

노래와 무용 《승리》, 무용 《까자크춤》 등에서 재치있는 춤률동과 잘 째인 안삼불로 작품들의 내용을 실감있게 형상하였다.

아름답고 우아하며 씩씩한 무용수들의 춤동작들은 관중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바얀을 비롯한 민족악기들을 솜씨있게 다루는 연주가들은 관람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공연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영광을 지닌 무용단 단장 레오니드 밀리와노브(남자,63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날 리뻬쯔크에서 왔다는 나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그곳은 자신께서 잘 아는곳이라고 하시면서 거기에서 어떤 상품들이 생산되는가 하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것이였다.

그이의 말씀에서 인자하고 너그럽고 부드러운 위인의 풍모를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이번 축전에 참가하고보니 그이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

조선에서 김정은동지를 령도자로 모시고있는데 앞으로 모든 일이 잘되여 나갈것이다.

그이께 우리의 공연을 보여드리는것이 최대의 소원이다.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을 맞는 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하며 김정은동지의 사업에서의 커다란 성과와 건강을 바라는 우리들의 진정을 아뢰고싶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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