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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도덕의리로 빛나는 만수대언덕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고있는 조선인민은 평양의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르며 끝없는 감격에 휩싸여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원사 김영황(남자,82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불면불휴의 로고로 시대와 력사앞에 고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두산위인들의 위대성의 상징으로 된다.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모신것은 참으로 그분들의 위대한 혁명생애를 만대에 빛내이며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온 누리에 떨치는 경사중의 대경사이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후보원사 김계종(남자,73살)은 이렇듯 훌륭한 동상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건립되였다니 감격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백두산위인들의 동상을 함께 모시는것은 우리모두의 한결같은 소망이였다.

이 간절한 념원을 바로 김정은동지께서 풀어주시였다.

함흥화학공업대학 교수, 박사 리영수(남자,71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이 만수대언덕은 또 한분의 천재적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정화로 세상에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천만군민의 신념이 그이에 의하여 끊임없이 과시되고있다.

우리 함남땅에도 어버이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고 영생탑을 훌륭히 건립하여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는데 적은 힘이나마 바쳐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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