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 방글라데슈, 인디아, 에꽈도르 웬남, 스웨리예, 벌가리아, 네팔에서 회고모임,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토론회가 1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들인 《강성대국의 불보라》, 《오늘의 평양》이 상영되였다.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경축 나이제리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은 조선의 창건자이시며 조선을 강력한 정치, 군사, 경제적기반을 가진 강국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그이의 영광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총사장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는 자기 가문에 크나큰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신 은인이시라고 하면서 절세위인들을 영원한 어버이로 모시고 조선인민과 한식솔로 살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웬남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