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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탄생 100돐 특집 《김일성조선》(29)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 제시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계속되고있는 조건에서 나라의 경제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새로운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것이 바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이다.

이것은 어떤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하는 독창적인 로선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2(2003)년 8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 로선이 선군시대에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이며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의 실현을 물질경제적으로 확고히 담보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선관철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국방공업을 자립성과 현대화, 정보화수준에서 최첨단을 돌파한 공업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리하여 조선은 그 어떤 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 및 방어수단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국방공업을 가지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경공업과 농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을 찾으시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시면서 인민들을 새로운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끊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이 있어 많은 공장들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개건되고 최신과학기술로 장비된 생산기지들이 일떠서 인민생활을 한계단 높일수 있게 되였다.

만년대계의 토지정리와 자연흐름식물길공사, 축산기지건설을 비롯하여 농업생산의 튼튼한 토대를 다지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인 2011년에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헌신하시였다.

그 불멸의 대장정우에서 새 세기 산업혁명의 시대가 발단되여 공화국의 경제력은 지식경제시대의 높이에 확고히 올라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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