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전에 자신께서 누리시는 후계자복에 대하여 커다란 긍지를 안고계시였다.
언제인가 중국을 방문하신 수령님께서는 그 나라 당지도자로부터 김정일동지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를 듣게 되시였다.
주체72(1983)년에 김정일동지를 뵈온 그는 그이는 원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이며 인간적으로 특이한 매력을 지니고계신다고 하면서 주석께서는 정말 후계자를 잘 만난 행운을 지니셨다고 부러워하였다.
한 나라의 정치활동가가 공식석상에서 다른 나라의 후계자를 례찬한것은 외교무대에서 이례적인것이다.
1988년 6월 김일성동지께서는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친왕(당시)을 만나신 자리에서 후계자복에 대하여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중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현대적인 평양산원과 김일성경기장, 빙상관, 창광원, 인민대학습당을 훌륭하게 건설하여 소원을 풀어드리신 이야기와 자신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마음 써오신 가슴뜨거운 사연들도 있다.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대통령이 조선에는 창조의 령수가 있다고 격찬하였을 때에도 당신이 말하는 창조의 령수가 바로 김정일동지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온 세계가 경탄하는 김정일동지를 칭송하여 수령님께서는 그이의 탄생 50돐을 맞으며 몸소 《광명성찬가》를 쓰시였다.
그것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풍모를 지니시고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 장군님에 대한 믿음, 그이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두신 기쁨과 행복감이 운률을 이룬 후계자복에 대한 불멸의 송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