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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특전을 지닌 로씨야의 지휘자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예술인들중에는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 합창단 지휘자 스따니슬라브 쎄묘노비치 깔리닌(남자,71살)도 있다.

주체92(2003)년 축전에 참가하여 최고상을 받았다.

대학 학부장 겸 지휘강좌장이기도 한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4차례나 만나뵙는 특전을 지니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분께서는 나와 여러차례나 예술과 생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정말 위대하시고 놀라울만큼 아주 세심하시며 예술에 대단히 해박하신 분이시라는 강한 인상을 받았다.

그이는 령도자가 국가를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보여주신 위인의 전형이시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주석께 드리는 전인류의 사랑과 무한한 존경이 담긴 명곡이다.

송가는 일반적인 호흡이나 감정으로는 부를수 없는, 아주 박력있고 높은 기백과 예술인으로서의 깊은 감정세계를 가지고 불러야 하는 매우 훌륭한 노래이다.

이번에 온 합창단성원들은 다 새 세대들이다.

그들에게 조선의 훌륭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이다.

매번 올적마다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보게 된다.

2년사이에 만수대지구를 비롯한 평양의 여러곳에 새 아빠트들이 웅장하게 일떠서고 사람들이 보다 약동적이고 랑만에 넘쳐 생활한다는것, 조선이 더욱더 발전하고있다는것을 새롭게 느꼈다.

깔리닌교수는 지난해 10월에 생일 70돐을 맞으면서 김정일동지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았다.

김원균명칭평양음악대학 명예교수칭호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제2급)을 수여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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