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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모의 정 뜨겁게 흐르는 평양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였다.

15일 조선의 천만군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은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인민들의 크나큰 환희가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인민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펼쳐주시고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안겨주신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어려있다.

그들은 또 한분의 천재적위인이신 김정은동지를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변함없이 억세게 걸어갈 맹세를 다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창작사에도 김일성민족의 100년사와 더불어 빛나는 수령님의 위인상을 돌이켜보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가족과 함께 장대재언덕에 건립된 백두산천출위인들의 태양상모자이크벽화들을 찾은 허재순로인(남자,73살)은 금시라도 어서 오라 반겨맞아주실듯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를수록 인민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에 흘러들어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평양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인들은 절세위인들의 동상들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드리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에는 공화국기들이 휘날리고있으며 태양절을 경축하는 대형직관판들과 대형전광사진판, 선전화들이 세워져있다.

이 날을 기다린듯 진달래와 철쭉, 개나리꽃, 살구꽃들이 망울을 한껏 터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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