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의 친선야유회가 15일 대성산유원지에서 진행되였다.
야유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금강산팀과 묘향산팀으로 나뉘여 유희오락경기를 진행하였다.
《량손에 공끼고 고무풍선 이마 맞대고 달리기》, 《눈싸매고 사람그리기》, 《바줄당기기》 등의 경기가 벌어지자 관람자들은 선수들을 열성적으로 응원하였다.
취주악단의 기백넘친 연주와 교예배우들의 재주, 학생소년들의 응원춤 등이 펼쳐져 경기분위기를 돋구어주었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 조선의 학생소년들은 경쾌한 선률에 맞추어 흥겨운 춤판을 벌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