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천출명장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은 세계의 면전에서 미제의 오만성과 지배주의야망을 짓부시고 미국이 지배하는 국제정치질서에 파렬구를 열어놓은 자주의 강국, 선군의 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
이것은 뛰여난 지략과 예지, 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백두의 천출명장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였기때문이다.
김정일동지는 독특한 선군혁명령도로 공화국의 안전과 자주권,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지난 20세기 90년대에 이르러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을 기화로 하여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다.
1993년 초엽 《핵개발의혹》이라는 구실밑에 국제원자력기구의 불순세력들을 부추겨 공화국에 대한 《특별사찰》을 강요한 미제는 이것이 배격당하자 그 무슨 제재를 운운하면서 《팀 스피리트 93》합동군사연습재개를 발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국, 전민, 전군을 미제와의 대결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주체82(1993)년 3월 8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0034호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하여》를 하달하시였다.
12일에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정부성명이 발표되여 미제의 핵전략은 여지없이 파탄되게 되였다.
미제는 합동군사연습을 예정기일보다 앞당겨 중지한다는것을 선포하였으며 국제원자력기구도 《특별사찰》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이의 령활무쌍한 외교지략에 의하여 3단계에 걸치는 조미회담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조미합의성명이 채택발표되였다.
하여 10월 20일에는 그이께 당시 미국대통령 클린톤이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을 위한 담보서한을 보내여왔으며 다음날에는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되게 되였다.
부쉬정권이 출현한 후 미제는 힘의 대결의 주요마당을 조선반도로 정하고 그 창끝을 공화국에 돌리였다.
《작전계획 5027-03》을 작성하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대규모적인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 등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공화국은 2006년 10월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외무성성명을 통하여 합법적으로 현대적인 핵무기를 만들었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여 초강경립장을 표명함으로써 미제의 코대를 꺾어놓았다.
2009년 공화국이 국제법적절차를 밟아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발사를 선포했을 때에도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그것이 미싸일발사라고 하면서 방대한 무력과 첨단요격수단들을 조선반도주변에 집결시켰다.
공화국은 그 누가 감히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에 대해 《요격》을 강행한다면 요격진지는 물론 그 본거지까지 송두리채 날려버릴것이라고 당당히 선언하였다.
적대세력들이 전전긍긍하고있을 때 조선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는 장쾌한 폭음을 울리며 우주를 향해 하늘높이 치달아올랐다.
정의를 유린말살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추호의 용서도 모르는 초강경의 담력과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은 여러차례의 미국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