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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신심을 안겨준 천출위인의 음성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열병식에서 하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연설은 조선의 천만군민의 가슴에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전쟁로병 박봉익(남자,80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활달하신 음성을 들으니 근 60년전 전승의 광장에서 연설하시던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모습이 어려와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할 때마다 그이의 음성을 한번만이라도 듣고싶었다.

인민의 마음을 헤아리신듯 뜻깊은 열병광장에서 선군조선의 밝은 미래가 내다보이는 힘있는 연설을 하시였으니 정말 신심과 용기가 솟았다.

정녕 김정은동지는 우리의 힘, 김일성조선의 운명이시다.

조선인민군 군관 백화룡(남자,42살)은 조선인민군창건 60돐경축열병식에 참가하였던때를 회상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연설을 듣는 순간 20년전의 그날 《영웅적조선인민군장병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고 우리 장병들을 축복하시던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꽉 차넘쳤다.

어버이장군님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시고 그이의 선군령도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절대불변의 의지가 정력에 넘치는 연설에 그대로 어려있다.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온 세상을 향하여 힘있게 선언하신 그이의 이 말씀은 곧 우리의 삶의 구호,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의 기치로 휘날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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