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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는 로씨야의 교예배우들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로씨야국가교예회사교예단도 참가하였다.

교예단은 체력교예 《널치기》와 막간교예 《음악의 종합》을 무대에 올렸다.

각이한 쌓기와 공중에서의 돌기를 비롯한 높은 기교들을 펼쳐보이고 웃음과 랑만을 안겨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로씨야국가교예회사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다.

국내의 많은 교예단체들을 망라하고있으며 공훈배우, 인민배우 등 이름있는 배우들이 이곳에서 활동하고있다.

재능있는 교예배우들은 여러 국제교예축전들에 참가하였다.

교예단은 주체100(2011)년에 있은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도 참가한바 있다.

기자와 만난 교예단 단장인 니꼴라이 니꼴라예비치 나우모브(남자,50살)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해 축전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축전준비사업이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고 여러 나라에서 많은 예술인들이 참가한것만 보아도 성대한 축전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우리는 조선의 문화에 대해 잘 알고있으며 그를 매우 존중하고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날을 따라 더욱 발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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