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4월 17일기사 목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이 17일 평양대극장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 최영림을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당, 정권,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 해외동포들과 주조 외교대표들,외국손님들이 함께 공연들을 보았다.

공연에는 중국예술단(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 중국교예단, 꾸바 아나까오나녀성음악단, 몽골전군협주단, 우크라이나 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 이딸리아 아빠씨오난떼 녀성3중창단, 인도네시아수르야중창단, 웬남국립가무극장예술단, 핀란드 4중창단이 출연하였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백두산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혼성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와 녀성중창《충성의 노래》, 녀성독창 《매혹》, 혼성합창 《발걸음》을 불렀다.

녀성3중창 비제작곡 가극 《카르멘》중에서 《하바네라》, 남성4중창《총각들은 도로에 다시 나왔네》, 혼성중창 《아직은 말못해》를 비롯한 곡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해외동포예술인들은 남성독창《그이의 리상》, 녀성독창 《장군님 생각》을 비롯한 곡목들에서 위대한 수령님 맡기고 가신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초강도강행군을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절절히 노래하였다.

무용 《백두의 발걸음》은 관람자들로 하여금 백두산위인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맹세로 가슴불타게 하였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이 전달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