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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탄생 100돐 특집《김일성조선》(32)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20세기 문예부흥을 창조하여 세상에 대파문을 일으켰던 조선의 문학예술은 선군시대에 보다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문학예술의 발전도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본보기를 창조하고 사회에 일반화하는 선군혁명방식으로 이룩해나가시였다.

혁명적군인문화를 따라배우기 위한 열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속에 영화와 연극, 음악 등 문학예술의 모든 분야에서는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특출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 예술영화 《녀병사의 수기》 등이 훌륭히 창작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경희극《산울림》,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와 같은 무대예술작품들이 기념비적걸작들로 창조되였다.

종자와 내용, 구성, 형식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기니스세계기록증서가 수여되여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하수관현악단,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 등이 예술계를 뒤흔들었고 특색있는 공연들이 련이어 진행되였다.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가 창조되여 음악작품창작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교향련곡 《당에 드리는 노래》가 주체교향악의 위용을 시위하며 울려퍼졌다.

조선화 《백두산천지에 오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대형병풍식조선화 《백두산천지의 216봉우리》 등 국보적인 명화, 세계적인 대걸작들이 많이 나왔다.

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 국립연극극장, 대동문영화관을 비롯한 문화전당들이 개건되거나 새로 건설되여 인민들이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환경에서 문화정서생활을 누리고있다.

국제적으로 주체예술의 자랑찬 발전면모가 과시되였다.

조선의 우수한 교예작품들은 제21차 로마국제교예축전, 제33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을 비롯한 여러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제10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에서는 조선미술가에게 《가장 영향력있는 10대예술가》상과 증서가, 2008중국징더진국제도자기박람회 등에서는 만수대창작사 창작가들이 내놓은 도자공예들에 최고상이 수여되였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와 가극 《홍루몽》,《량산백과 축영대》가 중화대지에 조중친선의 열기를 더해주며 성황리에 공연되였다.

중국, 로씨야, 도이췰란드 등에서 진행된 평양예술단의 공연도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대절찬을 받았다.

탁월한 문예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문학예술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김일성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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