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대표 리창기의 옥중글을 실었다.
글은 최근 청와대의 불법사찰행위가 폭로됨으로써 당국의 언론장악책동의 진상이 낱낱이 드러나고 언론인들을 감시해온 사실이 밝혀졌다고 썼다.
이것이 언론을 청와대 마음대로 조종하겠다는 의도로부터 출발한것임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최근 언론사로조들이 일제히 장기적인 파업에 떨쳐나선것은 당국의 언론탄압에 대한 항거라고 주장하였다.
량심과 신념에 따라 글을 쓰려는 언론인들에 대해 탄압의 칼만 휘두르는것은 비극이 아닐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언론의 자유가 없이는 민주도 정의도 절대로 있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