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2일부터 4일까지의 기간에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메가 미르》는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들을 모시고 《조선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은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나라이지만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무진장한 힘을 가지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공고발전시키신 전통적인 일심단결은 김정은최고사령관에 의하여 보다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지니신 고매한 풍모는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올해 첫 현지시찰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방문하신것은 선군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해나가시려는 의미심장한 선언이였다.

뻬루 제인민간의 련대성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만경대고향집사진을 편집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부대를 시찰하시는 사진을 모시고 《김정일국방위원장과 선군위업》, 《근위사단과 김정은최고사령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아르헨띠나공산당 인터네트홈페지는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의 참가하에 국제적인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는데 대하여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