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혁명의 총대우에 평화도,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힘만 있으면 그 어느 나라에 대해서도 저들의 요구를 내리먹일수 있고 나아가서 세계를 틀어쥘수 있다는것, 이것이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론리》이며 굳어진 사고방식이라고 폭로하였다.
《힘의 론리》를 제창하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양보와 굴종은 죽음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양보할수록 보다 오만해지고 약자앞에서 더욱 횡포해지는것이 제국주의이다.
말로는 지킬수 없는것이 자주성이고 구걸로 이룰수 없는것이 나라의 번영발전이다.
나라와 민족적번영의 가장 위력한 담보는 총대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총대는 명실공히 인민대중을 위한 총대로 되여야 하며 수령의 사상을 신념으로 삼고 자기의 사명을 옳바로 수행할줄 아는 총대로 되여야 한다. 그러한 총대만이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있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실천적경험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혁명의 준엄한 시기때마다 주체사상을 맨 앞장에서 옹호한것이 다름아닌 총대였다.
총대에는 총대로 맞서고 혁명은 총대로 담보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총대철학의 정당성은 1990년대이후 격렬해진 조미대결을 통하여 뚜렷하게 확증되였다.(끝)